datasource

  2019년 2월부터 시작한 iOS 앱개발 과정 코스는 12월에 잘 마쳤다. Swift프로그래밍을 잘 모르던 내가, generics, closure syntax를 사용하여 코드를 만들고, 개인 앱도 만들었다. 맨땅에 헤딩했다. Swift 의 코드도 익숙치 않았고, 네크워크를 이해하기 쉽지 않았지만 재미있었다. 2020년 목표는 Swift 프로그래밍을 더 익숙해 지고, 프로토타입 앱을 만드는 것이다.

  작년 12월에 김집사 앱을 써보고, 너무 편했다. 몸이 아파서, 약국에 갈 수 없었고, 김집사를 통해 약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.김집사는 사용자가 할 수 없는 것들을 심부름과 생활 잡일도 해결해 주었다. 앱 하나로, 사용자가 앉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점이 신선했다. 취업을 앞둔, 나는 이런 회사를 생각했다. 신박한 아이디어를 이용하여 자체 서비스를 하는 곳에서 일하고 싶었다.

  iOS 앱 개발자로서, 1월 부터 구직활동을 하였다. 포트폴리오를 정리하여, 웹사이트를 만들었고, 이력서도 채웠다. 채용사이트에 올려진 나의 이력과 포트폴리오를 보니, 부끄러웠다. 인기있는 채용사이트 로켓** 는 신선한 아이템과 멋진 회사들이 많았다. 지원한 2 -3 군데서 연락도 오고, 서류도 통과되어 시험보는 기회도 얻었다.   나쁘지 않은 성과였다. 1월에도 신사동 어떤 회사에서 면접을 보았다. 결과는 떨어졌다. 그리고, 1/13일에 면접 2군데를 보았고, 보고나서도 제대로 평가 받은 기분이었다.
모바일 개발 경력이 부족한 나도, 회사에서 연락이 온 것 만으로 좋았고, 자신감이 생겼다.

datasource

하지만, 목표를 생각하니 정리가 되었다. iOS앱을 내 손으로 만들어, 사용자들을 만나고 싶은 열망이 있었다. 그리고 머릿속에 생각만 했던, WWDC에 가고 싶었다. 어젯밤에 2018년도에 여행갔던 샌프란시스코 사진을 쭉 보면서 다시 기운을 차렸다.

iOS 앱개발자가 되어 금문교에 다시 발도장을 찍을 날을 고대한다!